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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성(ip:)
작성일 2021-02-10
조회 161
기존의 사용하던 스틱이 있었기에 몇달을 고민했지만
결국 스틱의 대명사 레키스틱을 구매했습니다.
설 연휴가 있어 차주에 배송을 해주시겠지만 너무 기다려지고 기대가 됩니다.
얼른 산으로 향하고 싶네요-
제게로 도착하면 다시 업로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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