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폴)의 손잡이 부분이 오래되어 고무부분이 녹는다고 해야하나요? 암튼 물러져 망가졌습니다.
이에 따라 버리고 새로 사기에는 그동안 정도 들고 좀 아깝고 하여 가능하면 수리하여 써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폴의 손잡이 외경은 10mm로 표기되어 있구요.
샤프트의 재질은 카본입니다.
스트랩과 같이 구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가능하면 그 비용은 얼마쯤 될까요?
너무 많이 들면 새로 장만하는 것이 낳겠죠?
아참....
노르딕 폴 그립이면 좋겠습니다.
업사면 스키 폴 그립도 좋구요.
그도 없다면 맞는 것으로 아무 것이나 좋습니다.
잘 검토해서 긍정적인 답이 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