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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레키 도봉산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김성웅(ip:)

작성일 2018-07-03

조회 645

내용

레키스틱 이용자입니다.

칭찬의 글을 올리고자 하는데, 마땅한 곳이 없이 이곳 as게시판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꼭 이글이 도봉산점에 전해지길 희망합니다.


18년 6월 31일(토)에 도봉산역 인근에 일신산의 이유로 찾아가 전부터 봐왔던 레키매장에 찾아갔습니다.

우중산행 이후 관리가 잘 안되어 본인 과실로 스틱 조임새 (나사 스크류등)쪽이 동작을 멈추었고, 부식과 조임불가등...AS문제를 계속 안고 있었습니다.ㅜㅜ



의심반으로 찾아간 레키매장.

허나 웃는 모습으로 대해주시고 바로 스틱을 분해하여 조이고 칠하고 무상으로 AS를 바로 해주셨습니다.

같이 간 아이들에게도 웃는 얼굴로 잘 대해주셨고, 나머지 한족도 봐주시겠다며, 점검을 해주셨네요.


올바른 스틱 운영법도 간략히 설명해주시고, 공짜로 인심을 배푸신 도봉산점 점장?님(남성)께 칭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반드시 본사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기억해 주시옵고, 고객 서비스에 관련한 부분만큼은 적어도 도봉산점을 벤치마킹해주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공짜로 스틱하나 고쳤다고 칭찬의 말씀을 올리는것이 아닌, 고객을 대하는 법, 아이들에게 웃는 모습등,

사실 다른 매장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직원분들 인상 찌푸리며, 아이들에게 험담까지 하십니다, 시끄럽게 말하지마자, 만지지 마라, 건들지 마라 등등...

주저하는 아이들에게 의자에 앉아도 된다며 흥쾌히 말씀해 주시고, 궁금해 하고 있으면 먼저 다가서서 만져보라고 하시고, 다른 매장 분들과는 달랐습니다.


공짜로 깨끗하게 고쳐진 스틱을 받아 기분도 좋은데, 아이들에게도 잘해주시니, 참 맘이 따뜻해 졌습니다.



마음의 표시를 할 수 없어,

고마움의 말씀을 전하며 글을 올립니다.



레키 코리안 및 도봉산점.

오랫동안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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