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렸다고 생각하고 자책하고 찿으려고 수암봉에서
수리산 태을봉을 주말마다 갔었는데
결국 못찿아서 추석연휴때 사용하려고 주문했다 취소하고
반품하고.쇼를 했습니다. 왜냐면. 너무 비싸서요.
추석연휴때 캠핌을 왔는데. 세상에 캠핑보관 박스에 스틱이
고이 있었습니다. 캠핑장서 사이트 구축하자 마자
오후5시에 3:30분 소요의 검봉산 원점회귀 코스를 레키스틱
과 생수하나 들고 뛰어 올라갔습니다.
스틱 찿은 기쁜마음과 스틱으로 인해 정말 편하게 잘 정상까지 잘 다녀왔습니다.
등산할때는 레키스틱 있고 없고 많이 차이 납니다.
너무 좋고 편합니다. 스틱 때문에 3주간 마음 고생했는데
찿아서 좋습니다. 삼척 검봉산정상 2:30분 주파했습니다.
스틱을 가지고 가니 시간도 단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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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키 코리아
작성일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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